초등학교 시절이다. 모습은 지금의 모습
남녀가 짝을 지어 서로 묻고 대답하는 시간이다. 한 쌍씩 차례대로 일어나서 하면 된다
나는 남자가 짝이라 여자아이를 찾아야 한다
강화영이 눈에 띄길래 짝 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고 한다
할 수 없이 반장과 짝을 한다
그런데 마침 내 옆에 강화영이 앉는다. 마주보는 앞자리엔 이가영이 앉아 있는 것 같다
우리 차례가 임박해서 보니까 서로 다른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서로가 오기를 기다린다
옆에 강화영이 있어서 난 자리를 뜨기 싫다
결국 할 수 없이 우리 차례 직전에 내가 반장 옆으로 간다
그런데 우리 발표는 그냥 넘어가서 기쁘다
나중에 반장에게, "그래도 끝에 내가 갔잖아~"라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
재우가 이 모습을 보더니 친절한 구석이 있다고 한다
삼두근육과 함께 남자의 덕목 중 하나라고 재우에게 이야기한다
발표시간이 끝나고 강화영이 원래 자리로 돌아가자 무척 아쉽다
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보고 와서 알고 있다. 여기엔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다
홍승우에게 키가 더 커서 농구를 할 거라고 한다
최재우에게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한다
시험시간이다. 허벅지가 굵어서 무릎에 책상이 들린다
다른 책상을 찾았지만 마찬가지
그 모습을 본 어떤 남자아이가 자작한 아주 낮은 의자를 준다
그 의자를 갖고 내 자리로 돌아오는데 여자아이들이 보고 수근거린다
자리에 와서 앉았는데 너무 낮아서 "에이씨~"라고 하지만
친절한 나이기에 곧바로 "좋다!"라고 외친다
최재우가 웃는다
"시험지가 안 보여~"라고 말하며 꿈은 끝
━━━━━ 해석 ━━━━━
내 옆에 강화영이 앉는다. 마주보는 앞자리엔 이가영이 앉아 있는 것 같다 ─ 최고
우리 발표는 그냥 넘어가서 기쁘다 ─ 나에게 발표가 그냥 넘어갔다는 건 큰 기쁨
허벅지가 굵어서 ─ 허벅지 근육이 잘 안 자라는 것 같다고 생각했더니, 꿈에서 성취
남녀가 짝을 지어 서로 묻고 대답하는 시간이다. 한 쌍씩 차례대로 일어나서 하면 된다
나는 남자가 짝이라 여자아이를 찾아야 한다
강화영이 눈에 띄길래 짝 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고 한다
할 수 없이 반장과 짝을 한다
그런데 마침 내 옆에 강화영이 앉는다. 마주보는 앞자리엔 이가영이 앉아 있는 것 같다
우리 차례가 임박해서 보니까 서로 다른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서로가 오기를 기다린다
옆에 강화영이 있어서 난 자리를 뜨기 싫다
결국 할 수 없이 우리 차례 직전에 내가 반장 옆으로 간다
그런데 우리 발표는 그냥 넘어가서 기쁘다
나중에 반장에게, "그래도 끝에 내가 갔잖아~"라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
재우가 이 모습을 보더니 친절한 구석이 있다고 한다
삼두근육과 함께 남자의 덕목 중 하나라고 재우에게 이야기한다
발표시간이 끝나고 강화영이 원래 자리로 돌아가자 무척 아쉽다
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보고 와서 알고 있다. 여기엔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 같다
홍승우에게 키가 더 커서 농구를 할 거라고 한다
최재우에게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한다
시험시간이다. 허벅지가 굵어서 무릎에 책상이 들린다
다른 책상을 찾았지만 마찬가지
그 모습을 본 어떤 남자아이가 자작한 아주 낮은 의자를 준다
그 의자를 갖고 내 자리로 돌아오는데 여자아이들이 보고 수근거린다
자리에 와서 앉았는데 너무 낮아서 "에이씨~"라고 하지만
친절한 나이기에 곧바로 "좋다!"라고 외친다
최재우가 웃는다
"시험지가 안 보여~"라고 말하며 꿈은 끝
━━━━━ 해석 ━━━━━
내 옆에 강화영이 앉는다. 마주보는 앞자리엔 이가영이 앉아 있는 것 같다 ─ 최고
우리 발표는 그냥 넘어가서 기쁘다 ─ 나에게 발표가 그냥 넘어갔다는 건 큰 기쁨
허벅지가 굵어서 ─ 허벅지 근육이 잘 안 자라는 것 같다고 생각했더니, 꿈에서 성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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